러닝 티셔츠 추천 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 탑 3.0 (CU6088-010)

이번 포스팅은 추운 겨울에 러닝 할 때 활동성과 보온성을 모두 만족시켜주는 나이키 아이템
나이키 스피어 엘리먼트 하프집 탑 3.0 (CU6088-010)을 포스팅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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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 탑 3.0 (CU6088-010) 주관적인 제품 소개

나이키 스피어 엘리먼트 하프집 탑 3.0 저는 평소 나이키 제품을 105, XL 사이즈를 즐겨 입습니다.
하지만 이 제품은 한 치수 낮은 L로 입게 되었습니다. 추위에 여유 있게 입기보다 딱 맞게 입어 바람
을 차단하는 것이 개인적으로 뛰는데 도움이 될 것 같아 L로 주문했습니다.
옷은 검은색으로 구입을 했습니다. 어깨 앞면의 반사판은 어두운 환경에서도 저를 지켜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. 이 옷은 써마 스피어(기모) 재질로 되어 있습니다. 굉장히 보온성이 좋습니다. 그리고 가볍습니다. 
목이 짧은 저에게도 목을 끝까지 올리는 것이 부담스럽지 않도록 집업 사이즈가 적당합니다.
이 옷의 특징은 손목에서 끝이 난다는 것이 아니라 소매 부분에 손가락을 끼울 수 있는 웜홀이 있어 주먹을 쥐고 뛸 때 손이 시린 것을 방지해 줄 것 같습니다.

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 탑 3.0

 

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 탑 3.0 (CU6088-010) 실제 착용 후 제품 소개

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업 3.0 실착

L사이즈가 짧은 감이 있지만 옷에 착~ 달라붙는 게 좋습니다. 
여유 있는 것을 좋아하시면 정사이즈 추천드립니다. 딱 맞게 착용해도 어깨 부분이 잘 늘어나기 때문에 활동에는 문제가 없습니다. 하지만 조금 기장이 짧은 게 레깅스를 입으면 부담스러울 수 있어 정사이즈 후회도 하긴 했습니다.
영상 6도 새벽 6시 30분 러닝을 위해 입고 나갔습니다. 영상 5도 이상에는 제 주관으로는 한 개만 입고 나가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활동 굉장히 편안합니다. 어깨 부분 잘 늘어나고 좋습니다.

나이키 스피어 엘리먼트 하프집업 3.0 (2)

손에 웜 홀 굉장히 유용합니다. 장갑 끼고 뛰기는 과한 날씨에 정말 편리하게 착용했습니다. 이 옷에 최고의 장점은 세탁입니다. 다녀온 후 울샴푸에 풀어 10분 정도 담그고 조물조물 후 헹굼을 시작하였는데 그늘에 건조하니 정말 빠르게 옷이 마르기 시작했습니다. 역시 나이키 기술력에 또 한 번 감탄합니다. 나이키 러닝 아이템 스피어 엘리먼트 하프집 탑 3.0 저는 개인적으로 정말 추천합니다!

 

총평

한 치수 작게 시켜도 입는데 무리는 없지만 짧아 하체가 부담스럽다, 옷이 스트레치 기능이 있어 활동이 편리하다, 세탁 시 잘 마른다, 보온성 최고 가볍다/ 단점 음... 개인적으로 비싸긴 하다.